외로운 집시의 노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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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,687회 작성일 18-03-15 02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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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바람찬 거리 방황하다

애련히 죽은 어느 집시였을까

다시 슬픈 노랫말을 짊머 지고

벼랑을 오르며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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