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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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,587회 작성일 18-03-19 05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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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처럼 달려가는 차량 행렬들

한치의 오차도 없이

사정거리 범위

안에서 춤을 추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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