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눈보다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14회 작성일 18-06-02 02:24

본문

시름의 황혼(黃昏) 길 위

나 바다 이편에 남긴

그의 반임을

고이 지니고 걷노라.

 

7j86iO5_htm9TOSDx_3MvZEmlXyr42p.jpg

추천0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톡으로 보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