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그리움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18-06-04 23:55

본문

밤 새 아픔으로

빚은 핏빛 송이송이

안개 걷히는 아침 길 위에

아무도 몰래 피었다 졌습니다

 

fL8wDLn_jOdPHDJX_34npOnui.jpg

추천0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톡으로 보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