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,842회 작성일 17-12-01 01:27

본문

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, 텅 빈 수숫대처럼

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

떠나라.

zdxN6Kz_odzQeVCb_iofRq2A9PQ5Ks.jpg

추천0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톡으로 보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