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월의 그리움을 생가하며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,043회 작성일 18-01-16 23:53

본문

물속에 잠긴 수정체는

작은 창 넘어 눈송이처럼 소북한

철이른 벚꽃에 머문다

 

Ao6phVo_I8z8xsemmEfy_m7cf9Hdcm1U.jpg

추천0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톡으로 보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