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의 그 봄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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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양이24 댓글 0건 조회 1,363회 작성일 18-01-20 15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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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지 위로 푸른 이불 한 채 거뜬히 기워두고

어디로 간 걸까?

세상은 신접 살림처럼 푸르고 수주웁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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